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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락

최용락

내 집은 아니어도 되니 이사 걱정 없이 살 수 있는 집, 잘릴 걱정하지 않아도 되고 충분한 문화생활을 할 수 있는 임금과 여가를 보장하는 직장, 아니라고 생각하는 일에 아니라고 말할 수 있는 나, 모든 사람이 이 정도쯤이야 쉽게 이루고 사는 세상을 꿈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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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5년간 성범죄 전문직 1위는 의사, 그 다음은?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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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의대 휴학 승인…교수들 "다른 대학도 같은 조치 취할 것 기대"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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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스트' 천국서 10개월 일하니 폐가 60%만 남았어요"

    이명선 기자/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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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일째 그대로인 유족 "내겐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을 줄 알았어요"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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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협 "25년 의대 증원 철회 안 되면, 26년 감원할 수 있게 해야"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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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진스' 하니, 국회 나오나? 환노위, 국감 '직장내괴롭힘' 참고인 채택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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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트남 여성 단속 피하다 추락사…"단속 일변도 미등록 이주정책 멈춰야"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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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안위, '삼성 방사선 피폭'에 "안전관리 부실"…중대재해법 적용될까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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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산재 1위 기업 배달의민족, 사고사망 1위 쿠팡이츠·대우건설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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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업 듣는 의대생 550명인데, 국가장학금은 3000명 이상 신청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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