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용락
내 집은 아니어도 되니 이사 걱정 없이 살 수 있는 집, 잘릴 걱정하지 않아도 되고 충분한 문화생활을 할 수 있는 임금과 여가를 보장하는 직장, 아니라고 생각하는 일에 아니라고 말할 수 있는 나, 모든 사람이 이 정도쯤이야 쉽게 이루고 사는 세상을 꿈꿉니다.
김기현 "부산엑스포 유치 실패했지만 국제사회에 '원팀' 감동 전달"
최용락 기자/한예섭 기자
"혁신위는 김기현 체제 유지용" 여당 외부 혁신위원 3인 사퇴설로 갈등 최고조
최용락 기자/한예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