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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락

최용락

내 집은 아니어도 되니 이사 걱정 없이 살 수 있는 집, 잘릴 걱정하지 않아도 되고 충분한 문화생활을 할 수 있는 임금과 여가를 보장하는 직장, 아니라고 생각하는 일에 아니라고 말할 수 있는 나, 모든 사람이 이 정도쯤이야 쉽게 이루고 사는 세상을 꿈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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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진스가 하이브에서 따돌림? '직장내괴롭힘'법 적용할 수 있나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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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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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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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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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뺑뺑이 사망' 잇따르는데 '응급실 의사 블랙리스트' 등장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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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장님' 대리 기사들이 '프리' 아닌 '노예'처럼 일하는 이유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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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 또 무리수 대책? "파견 군의관 의료사고, 의료기관이 책임"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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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협 "의대증원 2027년 뒤 논의" 제안에 대통령실 "불가능" 칼 차단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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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장인 5명 중 1명, '성희롱 피해 경험 있다'…'참거나 모른 척' 55%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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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꼬일대로 꼬 정부 의료 대응…박민수 "'전화할 수 있으면 경증' 발언 유감"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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