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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락

최용락

내 집은 아니어도 되니 이사 걱정 없이 살 수 있는 집, 잘릴 걱정하지 않아도 되고 충분한 문화생활을 할 수 있는 임금과 여가를 보장하는 직장, 아니라고 생각하는 일에 아니라고 말할 수 있는 나, 모든 사람이 이 정도쯤이야 쉽게 이루고 사는 세상을 꿈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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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강래 도공 사장 '톨게이트 소송' 끝까지 간다?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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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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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건설 '공정 속도전'에 노동자 질식사·전신화상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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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정규 노동자들이 윤석열·이재갑 고발한 이유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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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짜 촛불 밝힐 곳 생각하다 희망버스 탔습니다"

    최용락 기자(=김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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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동 현안 사라지고, '조국 공방'만 남은 노동부 국감

    최용락 기자(=세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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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살 배달원이 사망했는데 노동청은 뭐했나?"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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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OOO다", 당신의 OOO은 누구입니까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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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률가 422명 "해고 요금수납원 1500명, 직접고용해야"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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