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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락

최용락

내 집은 아니어도 되니 이사 걱정 없이 살 수 있는 집, 잘릴 걱정하지 않아도 되고 충분한 문화생활을 할 수 있는 임금과 여가를 보장하는 직장, 아니라고 생각하는 일에 아니라고 말할 수 있는 나, 모든 사람이 이 정도쯤이야 쉽게 이루고 사는 세상을 꿈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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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원순 "이만희, 미필적 살인죄 저지르고 있다"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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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 확진자 0명' 북한, 최소 7000여명 격리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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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동자=3등 국민' 착취하는 현실, 끝내려 한다"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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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환자 1명이 2명에 병 옮겼다"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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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에 가로막힌 청와대 앞 문중원 유족 108배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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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주(馬主)도 혀 내두르는 갑 중의 갑 마사회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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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브란스 청소 노동자 "노조파괴·임금체불 업체 퇴출해야"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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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중원 기수 유족 호소에 정부는 강제 철거로 답했다"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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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진행 정도에 비해 증상 약하고 사망률 낮다"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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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쌍용차 마지막 해고자 46명, 11년만에 복직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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