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시안

검색
  • 제보

  • 문의

  • 메인

  • 오피니언

  • 정치

  • 경제

  • 사회

  • 세계

  • 문화

  • Books

  • 전국

    • 강원
    • 부산/울산
    • 경남
    • 광주/전남
    • 대전/세종/충청
    • 전북
    • 대구/경북
    • 제주
    • 경인
    • 경기북부
  • 스페셜

    • 협동조합 탐방
    • 함께자리
  • 협동조합

  • 로그인
  • 회원가입
  • PC버전
최용락

최용락

내 집은 아니어도 되니 이사 걱정 없이 살 수 있는 집, 잘릴 걱정하지 않아도 되고 충분한 문화생활을 할 수 있는 임금과 여가를 보장하는 직장, 아니라고 생각하는 일에 아니라고 말할 수 있는 나, 모든 사람이 이 정도쯤이야 쉽게 이루고 사는 세상을 꿈꿉니다.

  • 이미지

    원청에 방역 대책 묻자 '콜센터 당신들은 우리 직원 아냐'

    최용락 기자

  • 이미지

    "우린 '사회적 거리두기' 하고 싶어도 못하는 사람들입니다"

    최용락 기자

  • 이미지

    재난기본소득, 재계·지방정부 이어 노동계도 가세

    최용락 기자

  • 이미지

    "어젯밤엔 남편 보내는 오늘 올까 잠들기 싫었다"

    최용락 기자

  • 이미지

    문중원 기수, 99일만에 장례 치른다

    최용락 기자

  • 이미지

    문 기수 부인, 무기한 단식..."남편 죽음 그냥 넘기지 않겠다"

    최용락 기자

  • 이미지

    "본인 영생 불사한다 믿느냐" 질문에 이만희 답은...

    최용락 기자(=가평)

  • 이미지

    이만희 "꿈에도 생각 못해...코로나 확산 사죄"

    최용락 기자(=가평)

  • 이미지

    정부 "코로나19 격리해제 기준 완화 따라 완치자 수 늘 것"

    최용락 기자

  • 이미지

    "1월 전후 우한 방문 신천지 신도 42명 확인"

    최용락 기자

  • ◀ 처음
  • 278
  • 279
  • 280
  • 281
  • 282
  • 마지막 ▶
  • 홈으로
  • 로그인
  • PC버전

프레시안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프레시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