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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락

최용락

내 집은 아니어도 되니 이사 걱정 없이 살 수 있는 집, 잘릴 걱정하지 않아도 되고 충분한 문화생활을 할 수 있는 임금과 여가를 보장하는 직장, 아니라고 생각하는 일에 아니라고 말할 수 있는 나, 모든 사람이 이 정도쯤이야 쉽게 이루고 사는 세상을 꿈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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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당국이 차별 해소 요구 외면"...학교 비정규직 12월 2일 총파업 예고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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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후위기 몸으로 느끼는데 COP 26은 말잔치뿐"...거리로 나선 시민들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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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교 비정규직 교육청 농성 돌입 "역대급 예산 쥐고도 차별해소 나몰라라"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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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 영웅'의 '일상 회복'은 정부 계획 몇 페이지에 포함돼 있나?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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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년, 청춘, 바이크'를 그리던 감독이 <태일이>를 연출한 까닭은?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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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스공사 비정규직 "희망고문 거부"...3일부터 단식 및 파업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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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선 후보들, 서비스와 일자리 분야 국가 책임 강화 공약해야"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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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30 온실가스 감축 40% 확정..."기후악당 못 벗어나"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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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숙박, 여행 등 소상공인 "방역지침 따랐는데 손실보상 제외?"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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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 2년 '간호사 영웅'은 이제 그만, 병원 떠나지 않게 해달라"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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