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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락

최용락

내 집은 아니어도 되니 이사 걱정 없이 살 수 있는 집, 잘릴 걱정하지 않아도 되고 충분한 문화생활을 할 수 있는 임금과 여가를 보장하는 직장, 아니라고 생각하는 일에 아니라고 말할 수 있는 나, 모든 사람이 이 정도쯤이야 쉽게 이루고 사는 세상을 꿈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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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석열 후보, 노동자 권리 보장이 노동자에게 불이익이라고?"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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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교 비정규직, 차별 해소 요구하며 오는 2일 총파업...서울 파업대회도 예고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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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용, 정의선도 비정규직과 같은 법 기준 적용받는 게 정의"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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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족회 막내가 일흔 둘이야, 한국전쟁 때는 뱃속에 있었을 거라고"

    최용락 기자/조성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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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서 멈춘 5인 미만 근기법 적용, 이재명‧윤석열 답하라"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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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소득 국가 백신 접종 6%..."정부, WTO서 지식재산권 면제 지지해야"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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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물노동자가 5년만에 총파업 나선 이유는?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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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법집회 혐의' 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 집행유예로 석방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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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년 간 7명 죽었는데 책임지는 이도, 처벌받은 자도 없다"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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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0년 7월 25일, 10살 딸은 아버지가 총에 맞는 모습을 봤다

    최용락 기자/조성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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