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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락
내 집은 아니어도 되니 이사 걱정 없이 살 수 있는 집, 잘릴 걱정하지 않아도 되고 충분한 문화생활을 할 수 있는 임금과 여가를 보장하는 직장, 아니라고 생각하는 일에 아니라고 말할 수 있는 나, 모든 사람이 이 정도쯤이야 쉽게 이루고 사는 세상을 꿈꿉니다.
안철수 이어 윤상현도 '초선 48명 성명' 비판…"국민에 어떻게 비칠지"
최용락 기자
김기현, '통합' 강조하면서도 "羅 한쪽 치우쳐", "安 타지 살던 분"
안철수, '초선 48명 나경원 비판 성명'에 "바람직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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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대통령 눈가리고 국민과 이간하는 당대표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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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돈 "네팔 항공기 추락, 흑산 공항은 안전한가?"
안철수 "나경원·윤상현과 뜻 같다. 결선투표로 가면…"
나경원, 친윤계 일침 "진정 尹 성공위한다 생각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