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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락

최용락

내 집은 아니어도 되니 이사 걱정 없이 살 수 있는 집, 잘릴 걱정하지 않아도 되고 충분한 문화생활을 할 수 있는 임금과 여가를 보장하는 직장, 아니라고 생각하는 일에 아니라고 말할 수 있는 나, 모든 사람이 이 정도쯤이야 쉽게 이루고 사는 세상을 꿈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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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산안 협상 평행선, 이유는?…與 "야당이 발목" vs 野 "尹 하명"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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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통령의 '꺾이지 않는 마음'이 지금 '꺾고 있는' 것들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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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호영 "해임건의안 통과, 국정조사 무의미헤졌다"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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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진석 "尹에 거부권 건의"…헌정사 최초 해임 건의 두 번 거부한 대통령 될까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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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민 해임건의안' 야권 공조로 본회의 통과…국힘 집단 퇴장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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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6공화국'과 '중산층 행동주의'에 갇힌 한국, 이 계절을 넘어서려면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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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민 해임건의안 국회 본회의 보고…9일 표결 부치나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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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넘어진 노동자 밟아서 지지율 올린다?…용산과 여의도의 '정치 방정식'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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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선 후퇴 선언' 세 달만에 돌아온 장제원 "전당대회 등 가끔 이야기하자"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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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윤계 의원모임 '국민공감' 출범…전당대회 겨냥 세력화 시동?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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