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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경구

임경구

2001년에 입사한 첫 직장 프레시안에 뼈를 묻는 중입니다. 국회와 청와대를 전전하며 정치팀을 주로 담당했습니다. 잠시 편집국장도 했습니다. 2015년 협동조합팀에서 일했고 현재 국제한반도팀장을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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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北 탄도미사일 발사에 국가안보실 "어떤 도발에도 대응"

    임경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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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尹 변호인단이 공수처에 "꼼수" 지적?…"사법내란 획책" 주장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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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호처장, '내란 수괴' 혐의 받는 尹에 "신명 바칠 것"

    임경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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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승민 "내란죄 뺀 尹탄핵, 누가 승복하겠나"

    임경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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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尹, 호위무사 경호처 엄호하며 적반하장 고발전…공수처장 등 150명 무더기 고발

    임경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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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란 우두머리 윤석열 '12.3 친위 쿠데타' 전말은

    임경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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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尹 체포' 육탄 저지한 안하무인 경호처 "법적 조치" 맞불

    임경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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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尹측의 적반하장 "공수처, 경찰기동대 물리력 행사 유감"

    임경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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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尹, 법치도 염치도 내던진 체포영장 저지

    임경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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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포영장 집행나서자 尹측 "불법·무효 영장집행, 법적 조치할 것"

    임경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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