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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경구

임경구

2001년에 입사한 첫 직장 프레시안에 뼈를 묻는 중입니다. 국회와 청와대를 전전하며 정치팀을 주로 담당했습니다. 잠시 편집국장도 했습니다. 2015년 협동조합팀에서 일했고 현재 국제한반도팀장을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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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尹호위무사' 박종준 경찰 출석…"현재와 같은 尹 체포,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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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尹 탄핵해야" 62%…"체포해야"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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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尹측 "280명 병력으로 국회 장악? 실탄 본 사람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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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尹측 "체포는 망신주기…중앙지법에 구속영장 청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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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동영 "김태효, 美대사에게 '계엄 불가피' 강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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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통령실 "이재명 등 무고죄로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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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기기 나선 尹측 "내란죄가 탄핵사유 80%, 각하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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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상목 "제대로 판단, 책임있는 행동이 공직자 도리"…尹 영장은?

    임경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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