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
문의
메인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세계
문화
Books
전국
스페셜
협동조합
이명선
프레시안 이명선 기자입니다.
김건희 여사에 주목한 英 보도에…여야 의원, '영부인 품격' 설전
이명선 기자
고민정 "최강욱, 워낙 좋아하는 선배…징계, 어렵게 결정"
김건희 여사 비서실장·경호실장 행세하던 일당, 집유 선고
조응천 "한동훈, 중도층이 보기엔 그냥 '법 기술자'"
임종석 "'윤석열 키즈 No.1' 한동훈, 국회의원 목표 아냐…욕망 봉인 해제돼"
김종민 "총선, '친명' 유튜브 공천이 핵심될것…李, 공천 왜곡 개선 생각없어"
박지원 "의원 발언에 토다는 한동훈, 이미 사전선거운동하고 있다"
진중권 "당이 무슨 죄 있는가, 대통령이 하라는대로만 했을 뿐인데"
이언주 "한동훈 잘 모르지만, 그들 검찰 전성시대는 끝내야 한다"
윤 정부에 '최후통첩' 김동연 "12월 중순까지 답없으면 특단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