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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선

프레시안 이명선 기자입니다.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 52.7%...'잘 못해'는 42.7%

이명선 기자
조국 측 "인디언 기우제 수사 끝, 상상에 기초한 정치적 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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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가라" 홍준표 이번엔 "의원 총사퇴? 내년 다 불출마 해라"

이명선 기자
검찰, 조국 전 장관 11개 혐의로 불구속 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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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7개월 연속 차기 대선주자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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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 "대통령에 기생하는 '친문'이 권력을 훔쳐간다"

이명선 기자
허 찔린 검찰, '공수처에 毒이 들었다' 주장 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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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서울에 '부동산 국민공유제' 실천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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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전광훈 목사 폭력 집회 주도 혐의 구속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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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라인 선 조국 "검찰의 영장 내용, 동의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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