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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선
프레시안 이명선 기자입니다.
조국 장관 임명, 20대 긍정이 부정 오차범위 내 앞서
이명선 기자
경찰 "필요하다면, 조국 딸 생기부 공개자도 수사"
홍준표 "정경심 조사 없이 기소했잖나?...야당 의원 출석 안해도..."
윤석열 검찰 "경찰, 국회 폭력 사태 수사 넘겨라"
서지현 검사 "보아라 파국이다...바꾸라 정치검찰"
장제원 "아들 용준이, 법적 책임 달게 받아야"
조국 입장 "부인 기소, 검찰 입장 존중한다"
민병두 "검찰, 조국 부인 기소는 사상 최대의 무리수"
일본 신문노조 성명서 "혐한 보도 그만 두자"
참여연대 "가히 검찰의 '견문발검' 수사...검찰공화국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