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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선
프레시안 이명선 기자입니다.
김재원 "尹이 피해자, 이준석은 피해 호소인" vs. 이준석 측 "윤핵관 호소인 또 등장"
이명선 기자
"이준석, 싸가지 없다 난리" 전 수행원 폭로에 이준석 "감당 못할 얘기, 다 책임 묻겠다"
김종인 "이런 정부 첨 봐…尹, 100일간 국민에 절망감을 줬다"
박순애, 교육부 간부들에 '만5세 입학 홍보, 맘카페 접속해 댓글 달아라' 주문
장예찬 "이준석계가 방송 출연 장악…나도 폭로할 거 많지만 안해"
홍준표 "성추문, 응석…참 구질구질하게 정치들 한다"
이준석, 尹대통령 직격 "가장 큰 분란은 '내부총질' 지칭한 행위 아닌가?"
이준석 "푸하하하"…국민의힘, 이준석 '입막음용' 추가 징계 나설까?
진성준 "권력서열 1위가 김건희, 2위 한동훈, 3위 윤석열이란 말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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