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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선
프레시안 이명선 기자입니다.
신평, '김건희 논문 표절' 논란에 "나도 대학교수 20년, 그 정도 표절은 흔하게 있어"
이명선 기자
尹 장모와 '통장 잔고 위조' 공범, '김건희 추천'으로 대통령 취임식 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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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체리 따봉' 권성동이 재신임 받아…대체 누가 책임 진 거지?"
尹 '검찰 인맥' 주기환, 국힘 비대위원에…아들은 대통령실 채용돼
'대선 때 尹 찍었는데…' 58.4%만 '긍정평가'…앞으로도 못할 것 전망이 56.5%
집 앞 산책 문재인에 "겁○○○ 없이 어딜 기어 나와" 협박하던 욕설 시위자, 결국…
수사 40여일만 압수수색?…박지원 "국정원 서버 지웠다더니 왜 우리집을?"
김건희 '영부인 역할 잘한다' 29.6%…尹대통령 28.6%보다 높아
이준석 "김건희 팬클럽 前 회장의 행동, 대중 의심 받아…나도 굉장히 의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