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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선
프레시안 이명선 기자입니다.
'블랙리스트' 책임자가 문체부 1차관? "尹, 노골적인 인사 범죄"
이명선 기자
"尹의 이진숙 지명, 눈엣가시 MBC 장악 의도"
'언론 장악 부역자' 이진숙의 귀환…다시 주목받는 과거 행적
"윤석열 정부의 '산재 카르텔' 여론몰이, 노동자 권리 축소 의도"
"'남성 기자 단톡방 성희롱', 낮은 젠더 감수성으로 벌어진 참사"
2025년 최저임금도 업종 구분 없다…'1만원 시대' 열릴까
조희연 "교권 침해·동성애 조장 이유로 학생 인권 기반 처참히 무너져"
김홍일 "자진 사퇴는 야당의 탄핵 소추 막는 유일한 방법"
전문가 "15명 사상자 발생한 시청 사고, 급발진 가능성 제로에 가깝다"
김홍일 방통위원장, 탄핵안 국회 보고 전 자진 사퇴… 尹 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