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
문의
메인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세계
문화
Books
전국
스페셜
협동조합
이명선
프레시안 이명선 기자입니다.
'尹 명예훼손 혐의' 화천대유 김만배·신학림 구속
이명선 기자
방심위, 밀양 가해자 신상 공개 온라인 게시물 '의견 진술' 의결
폭염 속 퇴거 몰린 쪽방촌 주민들 "서울시는 허울 좋은 전시행정만"
"석탄발전소가 폐쇄된다고 노동자들의 삶까지 폐쇄될 순 없습니다"
법원, '기레기' 캐리커처 작가에 "기자 1명당 100만 원 배상하라"
'한동훈 명예훼손' 유시민, 벌금 500만 원 유죄 확정
MBC 사장 "캠프 관여자 공영방송 오는 것 공정하지 않아"
'막말 폭주 기관차' 김용원, '언론=기레기' '인권단체=인권 장사치' 비난
언론노조 "정청래, '방송3법' 입법 틈타 징벌배상 끼워팔지 말라"
"'사망한 것으로 보았다' 그 변명의 한마디를 이야기 하고 싶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