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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선
프레시안 이명선 기자입니다.
"광장 시민과 정당 간 강력 연대만이 내란 세력 청산할 수 있어"
이명선 기자
"최저임금 인상해 생계비 보장해야" vs "경제 불안 소상공인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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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계엄, 칼 같아…칼 썼다고 무조건 살인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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