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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선
프레시안 이명선 기자입니다.
4815대 1 뚫고 '尹 파면' 직관한 시민들 "내가 역사의 현장에…尹 반성하길"
이명선 기자
[속보] 8대 0. 윤석열 파면
재판관들 굳은 표정의 출근, 마지막 평의…헌재 앞 '尹 탄핵' 선고 앞두고 긴장
'尹 선고'까지 2시간…미리 보는 탄핵심판 선고
"사기 탄핵" 주장한 내란수괴 혐의자가 남긴 최후의 말들
"헌재, 尹 만장일치 파면할 것…선고일 지정, '주문 결정됐다'는 의미"
광주·세종·전남·충남 학생들, '尹 탄핵' 선고 학교서 생중계로 본다
"윤석열, '12.3 계엄' 123일째 되는 날 파면당할 것"
이명선 기자/박상혁 기자
영화인들, '尹 석방'에 <파묘> 소환…"뭐가 나왔다고, 거기서. 겁나 험한 게"
'권한대행 한덕수·최상목'이 초래…결국 마은혁 없이 尹 심판 수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