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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김재섭 "한동훈 전대 출마? 차라리 비대위원장 계속하는 게 나았을 것"
박세열 기자
서초동-용산 '격돌' 임박'?…박지원 "검찰 종 치기 시작, 윤석열 레임덕 와 있다"
차기 대권 주자 이재명 35.2%, 한동훈 16.8%, 조국 6.7%
국민의힘 초선 김민전, <조선> 김대중 비판하며 "尹은 당선 그 자체로 나라 절반 구해"
尹대통령 지지율 24.2%, 부정평가는 74.3%
박찬대 "김혜경은 7만8천원 때문에 재판…김건희, 상납받은 게 한두번 아닐 듯"
조국의 예상 "검찰, 김건희 서면조사하고 尹·金부부 모두 불기소할 것"
홍준표, 의협회장 임현택에 "그냥 팍 고소해서 집어 넣어버릴까보다"
조국 "한동훈 당대표? 땡큐입니다"
해병단체 "尹 거부권 행사하면 사생결단…대통령실 전면적 수사 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