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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與김웅 "특검, 윤석열 대통령 수사해야…거부권 행사해도 난 찬성표"
박세열 기자
조국, 尹김건희 '엑스포 외교'에 칼 뺐다 "119대 29 패배, 국정조사 하겠다"
대단한 尹정부, 우크라 '언론자유' 한국 이겼다…우크라 61위, 한국 62위
'본회의 퇴장' 안철수 "채상병 특검, 다시 투표할 땐 '찬성표' 던지겠다"
홍준표 "의사들, 공론장 돌아오라"…임현택 "돼지발정제로 성범죄 가담한 사람이…"
'민정수석실'이라 쓰고 '법무법인 윤석열'이라 읽는다?
국민의힘 송석준 "일탈한 정치 군인이 해병대 붕괴시키려는 걸 바로잡은 게 본질"
조국 "민정수석실, 김건희 보위하려 수사기관 조종할 것…우병우 시즌2"
김규현 변호사 "'채상병 특검'과 '김건희 특검' 결국 만나게 돼 있을 수도"
일본에 뺨 맞는 尹정부?…日정부, 한국 정부에 "네이버 조사하라" 압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