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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명령 거부했던 사람들 다 죽여버리겠다"…윤석열 호위무사 경호차장의 민낯
박세열 기자
허은아, 텅빈 '이준석 다큐' 객석에서 "내돈내산 후기, 돈주고 시내 나온 것 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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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이재명은 내란범, 부산 떨지 말고 그만 감옥 가세요" 조롱
윤석열 복귀하면 '2차 계엄 선포할 것' 55.1%…'안 할 것' 40.3%
'尹 체포' 때 김건희 "총 갖고 다니면 뭐하냐…마음 같아선 이재명 쏘고 나도…"
김동연, 오세훈 '토허제 헛발질'에 일침…"나같으면 안해, 집값 오르는데 오판"
'오쏘공' 후폭풍, 국힘서도 "환장할 일"…경실련 "오세훈 대선후보 자격 없어"
조국 "내란 수괴 윤석열의 '합법적 탈옥'…'내가 심우정 잘 뽑았지' 흐뭇해 할 것"
장성철 "권성동 승복? 의미 없다…더 영향력 큰 전광훈·전한길이 승복 선언 하는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