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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국민의힘서 또 '채상병 특검 찬성' 의원 나와…안철수 등 '공개 이탈표' 총 5명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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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격노한 게 죄냐?"에 野 "이쯤되면 자백, 격노로 수사 바뀌면 죄다"
尹 "라인 문제, 한일 관계와 별개" 발언에 野 "日의 새빨간 거짓말 용인"
유승민 "김건희, 검찰 공개 출두 조사받아야…그게 조국 수사 때 尹 모습 아닌가"
野 "군인을 대통령 축하 파티 들러리로 전락시켜"…尹 취임 행사에 군인 차출 논란
'정호성' 논란 확산 "尹 본인이 구속해놓고 데려다 쓴다?…국정농단 시즌2냐"
'슈퍼챗' 받은 장예찬 근황, 결국 검찰에 '기소의견' 송치될 듯
尹대통령 20대 지지율 16%…국민의힘 5% 급락해 20%대로 떨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