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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열

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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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테러 아니다...엔진 고장으로 추락"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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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트윗 "지금까진 so good!"...현재까지 사상자 없는 듯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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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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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트위터로 "이란이 공격한다면, 불균형적 방식으로 반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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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란, 핵합의 전격 탈퇴...중동 '핵위기' 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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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이란 52곳 겨냥할 준비"...숫자 52 의미는?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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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HK "北, 미사일 발사" 대형 오보..."이런 게 전쟁 일으킬 수도"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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