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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열

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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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중·동·강화·옹진, 조택상 40.8% 배준영 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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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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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종 코로나 사망자 811명으로 '사스' 넘어...치사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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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돈 "손학규, 총선에서 그가 마지막 할 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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