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시안 모바일

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윤석열 총장님, 쿨하지 못해 미안해

박세열 기자
사진가 김녕만의 사진 50년, 그 시작이 된 사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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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소미아 체결 전에도 한·미·일 정보 공유 17차례나 있었다

박세열 기자
황당 오사카 시장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오사카 협력 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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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이박김'에서, 이제 '조이박김' 수난시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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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조국의 죄 심판, 검찰이 그 역할을 하라"

박세열 기자
'2차 조국 대전' 시작...與-조국 법무부, 검찰개혁 당정협의 돌입

박세열 기자
조명래 장관, 日환경상 후쿠시마 오염수 발언에 일침 "일본은 국제사회 일원"

박세열 기자
트럼프 "김정은, 올해 안에 만날 것"

박세열 기자
'친구 내각' 꾸린 아베 "한국에 대한 외교? 먼지만큼도 안 바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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