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시안

검색
  • 제보

  • 문의

  • 메인

  • 오피니언

  • 정치

  • 경제

  • 사회

  • 세계

  • 문화

  • Books

  • 전국

    • 강원
    • 부산/울산
    • 경남
    • 광주/전남
    • 대전/세종/충청
    • 전북
    • 대구/경북
    • 제주
    • 경인
    • 경기북부
  • 스페셜

    • 협동조합 탐방
    • 함께자리
  • 협동조합

  • 로그인
  • 회원가입
  • PC버전
박세열

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 이미지

    안철수, 달리기 도중 초등학생과 만나 "개학 미뤄져 어떠냐" 안부

    박세열 기자

  • 이미지

    김종인 "원래 부산은 통합당의 '텃밭'이란 개념"

    박세열 기자

  • 이미지

    크루그먼 "코로나19와 기후위기, 좀비들이 뇌를 파먹고 있다"

    박세열 기자

  • 이미지

    음주운전 전력 한국당 비례후보, 과거 방송서 "살인미수로 처벌해야"

    박세열 기자

  • 이미지

    NYT '어리둥절' 일본 코로나 르포..."일본식은 도박", "도쿄 봉쇄해야"

    박세열 기자

  • 이미지

    국민의당, 비례 4번 '전대협 지부장'...전대협, 무슨 단체?

    박세열 기자

  • 이미지

    美수도 뚫리고 이탈리아·이란선 하루 1000명 폭증

    박세열 기자

  • 이미지

    심상정 "'꼼수정당으로 정의당 교섭단체 목표 큰 차질"

    박세열 기자

  • 이미지

    김태호 "무소속 출마" 강행...영남 '무소속' 벨트 형성?

    박세열 기자

  • 이미지

    정의당 정당지지율 40%, 정말 불가능할까?

    박세열 기자

  • ◀ 처음
  • 321
  • 322
  • 323
  • 324
  • 325
  • 마지막 ▶
  • 홈으로
  • 로그인
  • PC버전

프레시안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프레시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