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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열

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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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트럼프의 'G7 한국 초청' 제안 반대 입장 美정부에 전달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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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두관 '소신발언' 계속..."3년 땀흘린 비정규 노동자 내쫓는게 '공정'?"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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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미애의 '윤석열 때리기'에 與조응천 "오히려 대통령에 부담될까 우려"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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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 수사 뒤집은 檢심의위 "이재용 수사 중단 및 불기소 권고"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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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박상학 등 '삐라 단체' 사기죄 혐의 수사 의뢰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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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北 대미 공세에도 트럼프, '대북제재 1년 연장' 의회에 통보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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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탄소경제의 종말, 기본소득 논쟁에서 간과되기 쉬운 것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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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기본소득 '복지대체론'에 반박..."복지 대체 아닌 경제 정책"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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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文대통령 "전쟁 없는 평화의 한반도 만드는 건 국가의 책무"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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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혀 달갑지 않은 트럼프의 '한국 G7 초청장'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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