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시안 모바일

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윤석열의 이상한 '균형수사론'

박세열 기자
기본소득 현금 주고 '기부 유도'?...재난기본소득은 복지 아닌 경제 정책

박세열 기자
CNN "김정은 수술 후 위중하단 정보" 보도

박세열 기자
북한은 왜 트럼프 편지 발언을 '팩트 체크' 했을까?

박세열 기자
친박 잔당들 '당권 투쟁' 돌입...'김종인 비대위'는 정말 가능할까?

박세열 기자
차명진은 잘못이 없다

박세열 기자
이낙연 "황교안에 경의, 지지하지 않은 국민 뜻도 헤아리겠다"

박세열 기자
김부겸, '지역주의 벽' 두번 못 넘어..."농부는 밭을 탓하지 않는다"

박세열 기자
'세월호 막말' 차명진 "텃밭 속성 못 바꿔...부천 소사 정치 접겠다"

박세열 기자
황교안·나경원·심재철·정우택 등 '통합당 전현 지도부' 출구조사 고전

박세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