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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열

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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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혀 달갑지 않은 트럼프의 '한국 G7 초청장'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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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文대통령, 탁현민 의전비서관·박경미 교육비서관 내정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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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미향은 도대체 왜 국회의원이 됐을까?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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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상정 "조기 사퇴하겠다...과감한 당 개혁 시작해야"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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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철수, 5.18특별성명 내 정부 비판 "독선·아집·증오·배제의 정치"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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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8 홀대·폄훼 '반성문' 쓰는 통합당, 이번엔 다를까?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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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방후 최대 여성 인권 침해" 기지촌 문제, 지방정부가 먼저 나섰다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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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일 양치질'·'현송월 총살'의 추억과 태영호·지성호의 망신살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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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마상태"·"사망 99%" 김정은, 버젓이 등장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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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석열, '검언유착' 측근 의혹 수사 '직접 지휘' 논란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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