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시안 모바일

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김정은 '최대비상체제' 선포..."코로나 환자가 南에서 분계선 넘어와"

박세열 기자
조정훈 "은마아파트 정부가 사들이면 집값 브레이크로 활용할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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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겸 "태영호 사상검증, 이 무슨 망발...이게 김종인표 개혁이냐"

박세열 기자
日언론, 이재명 대권주자 주목 "대일강경 한국의 트럼프"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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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권 질문에 "나는 계파없는 외톨이...국민이 역할 정해줄 것"

박세열 기자
대법 판결 앞둔 이재명 재판 쟁점, '말하지 않기'는 선거법 위반일까?

박세열 기자
왜 비싸게 사고 수수료까지 내?...경기도 '공정 조달' 실험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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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 "조문이 적절치 않다는 게 '정쟁'화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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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건 美부장관, 日방위상 앞에서 "북한과 대화할 준비 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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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브라 5년차', 오늘만 사는 여자의 '술땀눈물'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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