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시안

검색
  • 제보

  • 문의

  • 메인

  • 오피니언

  • 정치

  • 경제

  • 사회

  • 세계

  • 문화

  • Books

  • 전국

    • 강원
    • 부산/울산
    • 경남
    • 광주/전남
    • 대전/세종/충청
    • 전북
    • 대구/경북
    • 제주
    • 경인
    • 경기북부
  • 스페셜

    • 협동조합 탐방
    • 함께자리
  • 협동조합

  • 로그인
  • 회원가입
  • PC버전
박세열

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 이미지

    샘 오취리는 잘못이 1도 없다

    박세열 기자

  • 이미지

    하태경 "한미훈련은 온라인 워게임" vs. 경기도 "워게임은 알파고가 하나?"

    박세열 기자

  • 이미지

    윤준병, 윤희숙에 반박 "무주택 서민들은 '마음이 놓인다' 평할 것"

    박세열 기자

  • 이미지

    주호영 "현 정부 정책 공산주의로...대한민국이 무너져 내린다"

    박세열 기자

  • 이미지

    경기도 "평택 코로나 확진자 70%가 주한미군...한미훈련 취소해달라" 건의

    박세열 기자

  • 이미지

    美 '국가안보' 보좌관이 코로나 확진...트럼프 "언제 걸렸는지 나도 몰라"

    박세열 기자

  • 이미지

    4개기관 공동여론조사 차기 1위 이낙연 24%...이재명 20% 기록해 맹추격

    박세열 기자

  • 이미지

    합참 "월북 있었다" 공식 확인...성폭행 조사 받던 탈북민 행방 묘연

    박세열 기자

  • 이미지

    이재명 "경기도형 기본주택, '로또 임대' 안되게 할 것"

    박세열 기자

  • 이미지

    빌 게이츠, 文대통령에 서한 "한국이 백신 개발 선두에 있어"

    박세열 기자

  • ◀ 처음
  • 314
  • 315
  • 316
  • 317
  • 318
  • 마지막 ▶
  • 홈으로
  • 로그인
  • PC버전

프레시안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프레시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