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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제주도는 '전라남남도'…가스라이팅 당해" 지역감정 부추기는 국힘 후보
박세열 기자
조응천, 이재명 저격 원희룡에 "가히 '역대급' 후보자로 기록될 것"
'윤석열 대통령실' 핵심에 뉴라이트 출신들…"국민과 소통"은 '뉴라이트'와?
'윤석열 대통령실'은 '남초회사'?…1급 이상 50명 중 여성은 단 4명
한남동 공관 '임시 관저'인데 리모델링?…국방부, 헬기장·군인아파트도 내줘야
또 '안철수 패싱'?…安이 직접 건의한 '과학교육수석'은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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