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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열

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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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文 "검찰, 무소불위 권력되기 쉬워…한동훈 검수완박 저지, 굉장히 위험"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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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라한 박근혜의 '사저 정치'…노골적 지지한 유영하 '꼴찌' 탈락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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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느그 아버지 뭐하시노'…김인철 후보자 총장 시절, '금수저 학부모' 가정조사 논란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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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진 "한국, 너무 많은 민주주의 가져"…'광화문 시위대'는 "도심 게릴라"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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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석열 당선인의 '친구 내각'과 아베 신조의 '도모다찌 내각'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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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오 "尹, 협치한다고? 한동훈 앉혀 민주당과 소통이 되겠나?"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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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준석 "안철수가 선대위원장 많이 했나? 본인 선거만 많이 뛰셨죠"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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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억 '고액 연봉' 논란 한덕수의 '최저임금 때리기'…'전관예우' 논란도 '불씨'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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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석열 당선인 직무수행 '긍정 전망' 46%, '부정'은 51%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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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칠어진 北 김여정 "핵보유국 상대로 선제타격 운운하다니…"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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