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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열

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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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석열 존영' 논란 "지금 대통령 사진 걸때냐"…당보다 인기 낮은 대통령의 현실?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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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尹대통령 "국민 여러분, 백신 접종 많은 동참 호소드린다"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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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해 피살 사건 등 文정부 수사, '정치보복' 47.9% vs. '정당한 수사' 44.8%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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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준석 중징계에, 월 2000만원 한도 당대표 '법카' 정지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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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찰 공화국'의 더 큰 문제, '검찰 공화국'임에도 불구하고 '성역'이 있다는 것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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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면 먹고 갈래요> 일상 속 연인의 시선 다룬 '초미니 웹툰집'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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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尹에 반감 보이는 이준석 지지자들 "젊은 당대표는 숙청, 알콜 0.251%는 임명"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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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尹대통령 부부 'B컷' 대방출…尹 "각국 정상 만나보니 국제 정치 현실 더욱 실감"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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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준석 징계해야 53.8%…국민의힘 지지자들만 조사했을 땐 "징계 신중해야" 58%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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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토 홈페이지에 尹대통령 홀로 '눈 감은' 사진…'눈 뜬' 사진으로 교체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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