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시안 모바일

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추경호 "전기요금 인상할 것"…"기업은 임금 과다하게 안올렸으면"

박세열 기자
尹대통령 "평화는 굴복이 아니라 강력한 힘으로 지키는 것"

박세열 기자
이준석, '윤핵관' 장제원 본격 겨냥 "드디어 직접 쏘네…다음주 간장 한사발 "

박세열 기자
사진기자 출신 귀농 꿀벌 농부, 72년 전 현대사의 비극을 파헤치다

박세열 기자
尹대통령, '잘 못한다' 평가 상승…긍정·부정 차이 겨우 2.6%P

박세열 기자
'딴따라 송해' 평전 쓴 오민석 시인의 새 에세이 <나는 터지기를 기다리는 꽃이다>

박세열 기자
"'개사과' 사진 올렸던 김건희 최측근도 봉하마을 동행"

박세열 기자
스텝 꼬인 尹대통령, 文정부 땐 '北방사포' 맹비난하다 지금은?

박세열 기자
북한 서해로 방사포 쏜 날, 尹대통령은 영화 본 후 잔디마당서 만찬

박세열 기자
'검찰 출신으로 아주 도배를 한 인사'에 관한 유감

박세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