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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태영호, 과거엔 "김일성이 '홍범도는 공산주의자가 아니다'라고 해"
박세열 기자
민주당 지지율 50% 돌파 역대 최고치…극과극 여론조사 틈 '샤이민주' 존재하나?
野 "겨우 5년짜리 대통령이 수십년 일제 맞선 독립 영웅 욕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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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김건희법', 이번 정기국회에 반드시 통과시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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