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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열

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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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IP 문건 파동' 당해 본 조응천 "용산이 박정훈 잘못 건드린 것 같다"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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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정훈 대령 측 "비장의 무기는 진실…메모 꼼꼼해 타임라인 분단위 기록"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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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찰, '엄마부대' 등이 윤미향 고발하자 하루만에 본격 수사 착수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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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與 내에서도 "홍범도 선거 하면 국민의힘 망한다…완전 온 국민 웃음거리 돼"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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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동관 , 방통위원장은 국무위원 아닌데 "국무위원한테 이동관 씨가 뭡니까"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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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동훈, 이재명 단식에 "선례 되면 앞으로 잡범도 단식하지 않겠나"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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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명 바꿔'→'안바꿔' 여섯번 도돌이표…홍범도함이라 부르지 못하는 '홍범도전'?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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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국이 왜 무혐의냐" 항명 검사 대검 영전…'고발 사주' 피고인 손준성 검사장 승진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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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野 "이제 수사 대상은 대통령실, 국방장관, 해병대사령관"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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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尹 지지율 다시 하락해 35.4%…"오염수보다 홍범도 흉상 이전 논란이 영향 미쳐"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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