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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초유의 '검찰 대통령'에 '검찰 당대표'...與 '비대위원장 한동훈' 가닥 잡은 듯
박세열 기자
尹, 파리서 재벌 총수들과 '소맥 파티' 보도에…野 "그야말로 나라 꼴이 가관"
"와이프 빼고 다 바꾸라" 했더니, 정말 부인과 본인만 빼고 다 바꾸는 대통령?
국힘 인재 1호 이수정 "김건희 명품백, 진짜 명품백인지 검증 됐나?"
'김건희 명품백' 검찰 수사 나서나?…김건희 등 고발 사건 형사1부에 배당
'빵' 터진 박지성, 국힘 영입설에 "정치인? 앞으로 제의 안해주셨으면 좋겠다"
尹대통령 '반도체 외교'의 민낯…화려한 말잔치 속 정책은 '역주행' 중
김건희 비판한 조국 "지금은 박사 위에 검사, 검사 위에 여사"
친명·비명 함께 때린 김동연…선거제 회귀, 비명 신당 "원칙과 약속에 맞느냐?"
대통령실 前행정관 "천공, 자기가 관저 다녀온 것처럼 말하고 다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