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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열

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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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철수 "이낙연 대표님, 탈출해서 여당으로 오십시요"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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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與 "한동훈, 김건희 특검 거부권 요구할 듯…재의결 하면 야당 역풍"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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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건희는요?'…이성윤 "또 감찰? 제가 디올백이라도 받았습니까?"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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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예찬 "비윤계 참 싸가지 없어…김웅, 잘났으면 차기 1위 하시라"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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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일보 등 보수언론 격앙…"한동훈 비대위가 맞나?", "재고하라"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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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동훈 등판론에 與 "히딩크에 비견" vs. "복권 긁으면 꽝도 나와"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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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당 반대 연서명'에 이낙연 "모욕·압박·억압하는 버릇, 그쪽 동네 오랜 정치 습관"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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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정규직 23년 분석…문재인 정부서 비정규직 처우 가장 개선됐다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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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재관 전靑비서관, 의왕·과천 출마 선언 "검사의 나라를 국민의 나라로"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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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평의 작심 발언 "尹의 임금님 놀이, 국정 위기로 연결… 내시 대통령실 바꿔라"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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