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시안

검색
  • 제보

  • 문의

  • 메인

  • 오피니언

  • 정치

  • 경제

  • 사회

  • 세계

  • 문화

  • Books

  • 전국

    • 강원
    • 부산/울산
    • 경남
    • 광주/전남
    • 대전/세종/충청
    • 전북
    • 대구/경북
    • 제주
    • 경인
    • 경기북부
  • 스페셜

    • 협동조합 탐방
    • 함께자리
  • 협동조합

  • 로그인
  • 회원가입
  • PC버전
박세열

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 이미지

    대통령 신년 기자회견에서 '김건희 명품백' 질문이 나온다면?

    박세열 기자

  • 이미지

    '루쉰' 인용한 한동훈은 한국의 '아큐'를 어떻게 할 것인가?

    박세열 기자

  • 이미지

    정성호 "한나땡? 술 좋아하는 尹과 달라…민주당 정신 바짝 차려야"

    박세열 기자

  • 이미지

    이경 "난 보복 운전 안해…TV조선 보도 후 언론이 마녀사냥"

    박세열 기자

  • 이미지

    국민의힘 의원 "尹대통령과 새벽까지 술마셔" 자랑…"네덜란드서 밤새 전화"

    박세열 기자

  • 이미지

    홍준표 "한동훈 체제 = 尹대통령 직할 체제…당무 언급 않을 것"

    박세열 기자

  • 이미지

    野 "한동훈, '조선제일검'인줄 알았는데 고작 '김건희 호위검'"

    박세열 기자

  • 이미지

    이재명 "아들에 '용돈 1억' 줬다는 장관 후보자, 제정신인가?"

    박세열 기자

  • 이미지

    野 "한동훈은 김건희 호위무사…검찰에 '영부인 호위 지침' 하달한 것"

    박세열 기자

  • 이미지

    '내로남불' 덫 걸린 한동훈? '총선'후 김건희 특검' 주장에 野 "송영길 수사도 총선 후 하나"

    박세열 기자

  • ◀ 처음
  • 198
  • 199
  • 200
  • 201
  • 202
  • 마지막 ▶
  • 홈으로
  • 로그인
  • PC버전

프레시안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프레시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