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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尹 수능 발언 "혼란 초래했다" 56.9% vs. "문제될 게 없다" 36.2%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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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입 100억 강사'에 국민의힘 "사업가도 아닌 노동자인데? 잘못된 시장"
국내 금융기관 보유 화석연료금융 자산 118.5조원…갈 길 먼 탄소중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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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모여 있으면 위험해" 與의원들, 정용훈 카이스트 교수 말에 웃음 터트린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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