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시안 모바일

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반중 코인' 타려는 김기현…정작 尹정부 "중국인 투표권 제한, 신중 판단"

박세열 기자
퇴임 앞둔 전현희 "난 통영의 딸, 후쿠시마 오염수 저지에 힘 보탤 것"

박세열 기자
윤영찬 "'엄중낙연'이 변했다…'귀국 일성'에 저희도 굉장히 놀라"

박세열 기자
유승민 "카르텔? 검사가 룸살롱에서 술마셨는데 징계 안해, 그게 카르텔"

박세열 기자
'사자=홍준표, 토끼=경찰'?…홍준표 "사자는 토끼를 잡을 때도 전력을 다한다"

박세열 기자
대통령실 "尹대통령과 베트남 주석, 삼성 이재용 생일 깜짝 축하 자리"

박세열 기자
검찰수사로 대입 전문성 키워온 尹대통령이 걱정스러운 이유

박세열 기자
날개 꺾인 유승민·안철수, 거기에 홍준표까지?…尹대선 경쟁자들 공교로운 '잔혹사'

박세열 기자
홍준표 "대구경찰 이제 막가는구나, 깡패냐?…그래 끝까지 가보자"

박세열 기자
"노무현 부부싸움 끝 목숨 끊은 사건" 정진석에 검찰 벌금 500만원 구형

박세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