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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170석 목표' 제시했다던데…尹대통령 "선거 지더라도 인기 없는 긴축재정"
박세열 기자
경찰, 김건희 주가조작 '내부 정보 이용' 의혹 "혐의 없다" 결론
野 "문재인=간첩'? 이분이 전광훈 목사랑 문재인 퇴진 운동했던 사람"
진땀 뺀 이주호 "대통령이 '전문가'라고 한 적 없다…배운다고 했지"
국힘 전 대변인, 황의조 폭로 여성에 "본인 결정 성관계, 남성에 책임 떠넘기는 것 극혐"
추미애 "尹, 검찰당 만들 것…나는 민주시민 승리 위해 헌신하겠다"
답답한 尹대통령, 개각 앞두고 "사람 찾기가 이리도 어려우냐" 한탄
'뉴라이트' 교수가 통일부장관에?…김영호, 과거 '뉴라이트 교과서' 참여
尹호위무사 이용, 유승민에 "분노 주체 못해 무차별 난사…어리광, 정치 협잡꾼"
더 어려워진 '킬러문항' 기준…"실수 유발할 수도", "문장이 추상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