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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열

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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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정영환 공관위원장, 판사 시절 강간치상 혐의 성폭력에 '무죄'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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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尹대통령 '쌍특검' 거부권 후, 尹·국민의힘 지지율 동반 하락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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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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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선 자신감?…한동훈 "가는 곳마다 우리 응원, 우리가 이길 것 같지 않나?"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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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적 사명감 갖고 한 일" 8쪽 문서 지닌채 이재명 칼로 습격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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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하람 "한동훈은 세련된 윤석열…저희가 '한동훈 효과' 없애버릴 것"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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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동연, 尹정부 직격 "이념으로 경제 역주행, 국민 상대로 정책 테러"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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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원식 "독도 영유권 분쟁 있는 건 사실"…의원 시절 페북 글 갑자기 비공개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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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수 심장 찾은 한동훈 "TK 벗어나라고? 내 정치적 출생지가 대구"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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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건희 특검 거부권 반대 65%인데…한동훈 "총선용 악법으로 국민 눈과 귀 가려"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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