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시안

검색
  • 제보

  • 문의

  • 메인

  • 오피니언

  • 정치

  • 경제

  • 사회

  • 세계

  • 문화

  • Books

  • 전국

    • 강원
    • 부산/울산
    • 경남
    • 광주/전남
    • 대전/세종/충청
    • 전북
    • 대구/경북
    • 제주
    • 경인
    • 경기북부
  • 스페셜

    • 협동조합 탐방
    • 함께자리
  • 협동조합

  • 로그인
  • 회원가입
  • PC버전
박세열

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 이미지

    [여론조사] 안산상록갑, 민주당 후보 누가 나와도 국민의힘 후보에 우세

    박세열 기자

  • 이미지

    [여론조사] 인천서구을, 민주당 후보 누가 나와도 국민의힘 후보에 우세

    박세열 기자

  • 이미지

    '尹멘토' 부활? 신평 "한동훈 물러나라…자기암시 걸고 '지도자' 환상에 완전히 젖어"

    박세열 기자

  • 이미지

    안철수 "내로남불 文정권 답습할 건가…김건희 가방 사건, 입장 표명해야"

    박세열 기자

  • 이미지

    유승민 "한동훈 꽂은지 한달도 안돼 또 개싸움인가?…왜 이런 추악한 싸움을"

    박세열 기자

  • 이미지

    다보스서 돌아온 김동연, 尹 직격 "정치가 경제 골병들게 하고 있다"

    박세열 기자

  • 이미지

    친윤의 반격 "FL(김건희)은 피해자, 사과하면 野가 들개처럼 물어뜯을 것"

    박세열 기자

  • 이미지

    대통령 '역린' 건드렸나?…윤석열 VS. 한동훈, 초유의 '적전 분열' 위기

    박세열 기자

  • 이미지

    김동연 "세계 나가보니, 한국은 '역주행 중'…저 포함 정치인들 반성해야"

    박세열 기자

  • 이미지

    尹정부의 아이러니, 전 정권 때릴수록 '김건희 의혹'은 더 커진다

    박세열 기자

  • ◀ 처음
  • 189
  • 190
  • 191
  • 192
  • 193
  • 마지막 ▶
  • 홈으로
  • 로그인
  • PC버전

프레시안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프레시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