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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대통령실·김영환·홍준표 줄줄이 구설…김동연 "그런 대응 국민 화나게 해"
박세열 기자
'미국 전지전능설? 김영호 "美, 한국 총선 결과 미리 안다" 황당 주장
'정책판단'까지 사정에? 친문 '격분'…임종석 "고마해라 마이 뭇다"
김건희, 켄터키함 내부 순시…"우크라 현장 직접 보면 평화 중요성 깨달았을 것"
전 靑 홍보비서관 "흰 운동화 대통령, 말끔한 정장 대변인, 이런 자세로…"
이성윤 "김학의 사건, 검찰 역사상 가장 치욕적…처벌 받을 사람은 숨어 있다"
'尹호위무사' 이용, 김건희 명품숍 방문은 "리투아니아 문화 탐방…하나의 외교로 적절"
안보실장 "우크라행 열차 탔을때만 해도 호우 대규모 피해 없었다" 강변
어디서 많이 들어 본 말인데…박대출 "대통령 계신 모든 곳이 상황실이고 집무실"
김병민 "김건희 명품 쇼핑? 물건 안 산 것 확인, 다음날 직원이 산 것도 본인 넥타이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