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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열

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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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 이재명 피습범 신상 비공개 이유 "범죄 잔인성, 중대성 다소 미흡하지 않나"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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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與이상민 "尹, 한동훈 거취 관여 못해…韓은 미래권력, 권력 이동 일어날 것"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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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심 무죄받은 이성윤 "김건희 씨 디올백 진실이 변하지 않는 것처럼…"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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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동훈과 갈등' 尹대통령 지지율 6.2%p 폭락, 부정평가 7.7%p 상승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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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건희 엄호' 인요한 "우리가 뽑은 대통령의 영부인을 더 품격있게 대해야"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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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 WSJ "2200불 짜리 디올백이 한국 집권 여당을 뒤흔들다"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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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민 "대통령 뜻이면 우리가 '깨갱' 하고 따라요?"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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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尹대통령이 '김건희 명품백' 입장 밝혀야 69%, 밝힐 필요 없다 24%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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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경률 "사퇴 안해…김건희 명품백 입장 밝혀야 한단 생각 그대로"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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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희룡, 김건희 명품백 논란'에 "풀긴 풀어야…국민 납득할 수 있도록"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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