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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與윤한홍, '김건희 디올백' 엄호 "노무현 논두렁 시계도 '대통령기록관' 보냈다면…"
박세열 기자
조국 "70억 때문에 美달탐사 참여 무산? 대통령 순방비 조금만 줄여도 가능"
尹대통령 "과학 대통령으로 기억됐으면"…정작 올해 R&D예산은 대폭 삭감
[여론조사] 부산 사상구, 민주당 배재정 42.1%, 국민의힘 송숙희 38.3%
박지원 "김건희, 영국서 꽃가마 타고 디올백으로 세계 망신…외교가 무슨 필요?"
국민의힘 "한동훈이 문재인 비공개로 만나? 전혀 사실 아냐, 법적 대응할 것"
이성윤 "윤석열-김건희는 경제공동체, '김건희 종합 특검'으로 수사해야"
국민 65% "김건희 특검' 국회서 재의결해야"…尹대통령 '거부권' 역풍?
'개혁미래당'에 발끈한 이준석 "신장개업 중국집 이름 차용하겠다는 건가?"
'윤석열·한동훈 동일체'의 '내적 투쟁'에 대한 정신분석학적 보고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