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시안

검색
  • 제보

  • 문의

  • 메인

  • 오피니언

  • 정치

  • 경제

  • 사회

  • 세계

  • 문화

  • Books

  • 전국

    • 강원
    • 부산/울산
    • 경남
    • 광주/전남
    • 대전/세종/충청
    • 전북
    • 대구/경북
    • 제주
    • 경인
    • 경기북부
  • 스페셜

    • 협동조합 탐방
    • 함께자리
  • 협동조합

  • 로그인
  • 회원가입
  • PC버전
박세열

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 이미지

    김동연 "난 가장 민주당 가치에 가까운 사람…'민주당=경제 유능' 보여줘야"

    박세열 기자

  • 이미지

    고발사주 사건 '유죄'에 드는 의문…왜 윤석열·김건희·한동훈이 '피해자'로 적혔나?

    박세열 기자

  • 이미지

    검찰, 문재인 前 사위 소환 조사…수사 확대?

    박세열 기자

  • 이미지

    고민정 "결국은 마리 앙투아네트의 승리…한동훈 완패, 김건희 성역만 확인"

    박세열 기자

  • 이미지

    또 '거부권' 尹에 박지원 "야당 200석 명분을 스스로 제공하고 있다"

    박세열 기자

  • 이미지

    검찰, '쥴리 의혹' 제기한 안해욱 씨에 구속영장 청구

    박세열 기자

  • 이미지

    "또 논두렁 시계?"…'김건희 명품백 물타기'에 뿔난 盧 사위

    박세열 기자

  • 이미지

    이수정, '김건희 스캔들'에 "덫에 빠진 짐승 책임인가? 덫 놓은 사냥꾼 책임인가?

    박세열 기자

  • 이미지

    한동훈 승리 40.3% vs. 윤석열 승리 10.7%…둘다 패배 24.9%

    박세열 기자

  • 이미지

    '검찰 공정 훼손' 이유 이성윤 징계 절차 돌입…李 "제가 디올백이라도 받았나?"

    박세열 기자

  • ◀ 처음
  • 185
  • 186
  • 187
  • 188
  • 189
  • 마지막 ▶
  • 홈으로
  • 로그인
  • PC버전

프레시안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프레시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