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
문의
메인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세계
문화
Books
전국
스페셜
협동조합
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김동연 "난 가장 민주당 가치에 가까운 사람…'민주당=경제 유능' 보여줘야"
박세열 기자
고발사주 사건 '유죄'에 드는 의문…왜 윤석열·김건희·한동훈이 '피해자'로 적혔나?
검찰, 문재인 前 사위 소환 조사…수사 확대?
고민정 "결국은 마리 앙투아네트의 승리…한동훈 완패, 김건희 성역만 확인"
또 '거부권' 尹에 박지원 "야당 200석 명분을 스스로 제공하고 있다"
검찰, '쥴리 의혹' 제기한 안해욱 씨에 구속영장 청구
"또 논두렁 시계?"…'김건희 명품백 물타기'에 뿔난 盧 사위
이수정, '김건희 스캔들'에 "덫에 빠진 짐승 책임인가? 덫 놓은 사냥꾼 책임인가?
한동훈 승리 40.3% vs. 윤석열 승리 10.7%…둘다 패배 24.9%
'검찰 공정 훼손' 이유 이성윤 징계 절차 돌입…李 "제가 디올백이라도 받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