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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열

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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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론조사] 전남 목포시 민주당 후보 적합도 배종호 31.0%, 김원이 28.9% 오차범위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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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건 처음…尹, '설 영상 메시지' 촬영, 김건희 영부인 자리엔 참모들이 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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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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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경율 불출마에 정청래 "니가 와라 한동훈! 마포을이 안동역인가?"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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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련꽃 필때 김포는 서울" 한동훈에 이준석 직격 "뜨거운 아아, 둥근 사각형?"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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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건희가 간첩에게 속았다'는 건 더 무시무시한 일 아닌가?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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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경기도 정책 '오락가락'에…김동연 "한동훈, 얄팍한 정치계산을…"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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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준석 "한동훈, 장관 때부터 월급 깎지?…대통령부터 깎는다면 찬성"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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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호민 "죽어야겠다 결심하고 유서 썼다…특수교사 유죄 판결 기쁠리 없어"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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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은희 "'김건희 디올파우치'가 국가기록물이라고? 웃기는 얘기"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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